전공의와 의대생 참여 촉구, 정책 대안 제시 요구 > 사회

1. 전공의와 의대생 참여 강조, 대화의 여지 없다.
2. 특위, 정부에 정책 대안 제시 요구.
3. 대한의학회 전문위원회와 협업하여 의료정책 논의 예정.
4. 의평원 독립성과 자율성 지켜야 한다는 지적.

[설명]
오늘(6일),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3차 회의를 통해 전공의와 의대생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특위는 이들의 참여 없이는 어떠한 대화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정부에 전향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대한의학회 전문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올바른 의료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의평원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의대생: 의학대학생을 일컫는 용어로, 의학 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가리킵니다.
2. 특위: 특별위원회의 준말로, 특정 분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위원회를 말합니다.
3. 의평원: 한국 의학교육평가원의 준말로, 의학 교육과 관련된 평가 및 평가 결과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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