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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딥페이크 성착취물 생산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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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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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딥페이크 성착취물 생산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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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대 남성이 지인 여성 24명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성착취물 128개를 제작.
2. 미성년자도 포함된 피해자들 확인.
3. 김씨, 151개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및 교환 방 운영.
4. 교환방 참여자 100여명, 경찰 추적 중.

[설명]
서울경찰청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생산한 3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인 여성 24명의 얼굴을 이용해 128개의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로는 직장 동료부터 미성년자까지 다양한 지인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해당 남성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51개를 유포하고 교환 방을 운영했으며, 교환방 참여자가 100여명에 달한다는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추적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성착취물: 허위 영상물을 포르노적 욕망 충족을 위해 합성한 성착취물.
2. 교환방: 인터넷 상에서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공간.

[태그]
#SeoulPolice #딥페이크 #성착취물 #미성년자 #사이버범죄 #텔레그램 #서울경찰청 #성범죄대응 #교환방 #아동성착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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