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국립의대로 향하는 길, 공동의대 추진 검토 속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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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16:47 댓글 0본문
1. 전남권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 방식 공모 진행 중.
2. 의대 입학정원 200명, 대학병원 1000~1200병상 규모 결정.
3. 공동의대 방식 검토 중으로 대학 통합 전제 필요.
4. 통합의대 방식으로 진행 중이나 일부 대학 반발로 중단.
5. 공청회 등을 통해 평가기준 마련 예정.
[설명]
전남 지역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신설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공모가 진행 중입니다. 의대의 핵심 사항인 입학정원과 대학병원 규모가 결정되었으며, 공동의대 방식을 검토 중이지만 대학 통합 전제가 필요합니다. 지난에는 통합의대 방식이 추진되었으나 일부 대학의 반발로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평가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공청회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국립의대: 국가에서 직접 설립하고 관리하는 의과대학.
2. 대학병원: 의과대학과 함께 운영되며 의학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3. 공동의대: 대학 통합을 전제로 지역 내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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