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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딥페이크 대응 강화로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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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02: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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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딥페이크 대응 강화로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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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대응 협력 체결.
2. 딥페이크 영상물 대량 삭제를 속보로 가능케하는 핫라인 구축.
3. 딥페이크 SOS 상담창구 운영 및 AI 검출기술 도입 계획 등 상세 발표.
4. 아동&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예방교육도 추진 예정.

[설명]
서울시가 딥페이크 영상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빠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핫라인을 통해 대량 삭제 요청이 가능해지며, 딥페이크 SOS 상담창구를 통해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검출 기술을 활용하여 딥페이크를 식별하고 삭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미래를 대비한 대책도 마련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기존 영상이나 사진을 가공하여 생성된 가짜 영상 또는 이미지를 가리키는 용어로, 인터넷 상에서 피해자를 모욕하거나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데 악용될 수 있습니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와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제작한 것을 지칭합니다.
- 핫라인: 긴급한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제공되는 전화나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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