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원 대상 딥페이크 피해 신고 증가...교육부 긴급 대응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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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22:35 댓글 0본문
1. 교육당국에 200건 이상의 딥페이크 피해 신고가 접수됨.
2. 대응 조직인 딥페이크 긴급 TF 구성 및 후속 대책 마련 예정.
3. 피해 학생은 초·중·고 학생으로 나눠 186명이 신고됨.
4. 가해 및 피해 학생에 대한 조치 강화 및 척결 수위 높일 예정.
5.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실천 방안 모색하여 후속 조치 계획.
[설명]
교육부에 따르면,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된 딥페이크 피해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전담조직인 딥페이크 TF를 구성하고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다. 특히, 피해 학생들은 초등, 중학, 고등학생으로 나눠져 있으며, 즉각적인 조치와 더불어 가해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전문가 자문단과 협의하여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10월에 후속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왜곡해 가짜 동영상이나 음성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피해자가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음.
- TF(전담조직): Task Force의 약자로, 특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임시로 꾸려지거나 구성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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