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금오공과대+영남대 연합으로 280억 지원받아 반도체 융합인재 양성 > 사회

1. 경북도, 금오공과대와 영남대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공모 선정
2. 국비 280억원으로 4년간 지원 예정
3. 대학 간 학점 및 학위 공유 및 반도체 관련 기술 향상 목표

[설명]
경상북도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금오공과대학교와 영남대학교를 연합하여 4년간 국비 28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 분야에서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2. 국비 : 정부에서 대학 등에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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