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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논의 무산...지역 갈등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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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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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통합 논의 무산...지역 갈등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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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 선언, 대구시장 홍준표 공식 발표.
2. 홍 시장, 대구&경북특별시 추진 사업 좌절 지적하며 통합 논의 중단.
3. 경북도의회에서 홍 시장 비판 발언, 주민투표 요구 등 통합 여부 논의.
4. 홍 시장, 통합특별시가 지방시대 모델이라 주장하며 통합 필요성 강조.

[설명]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무산되며 관련 주요 인물들의 입장과 평가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홍준표의 통합안 수용 요청에 대한 대답이 없어진 가운데, 경북도 관계자들은 지역 갈등 및 행정 권한 문제에 대한 견해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통합후 새로운 갈등 발생 가능성과 지방 간 형제 관계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통합특별시: 대구&경북 지역을 하나의 시로 통합하여 새로운 행정 모델을 만드는 제안.
- 광역정부: 여러 지방자치단체를 통합하여 더 큰 영역의 행정을 관리하는 정부 체계.

[태그]
#Daegu #Gyeongbuk #통합 #지방자치 #갈등 #홍준표 #행정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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