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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잔여 위험물 확인…"전담 수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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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5 0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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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아리셀 공장 잔여 위험물 확인…전담 수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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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화성시 아리셀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위험물 남아있는 것 확인
2. 위험물 반출 계획 발표, 전문처리업체 고용
3. 민길수 본부장, 작업자 안전 우선 강조
4. 경찰과 노동당국, 조만간 용의자 소환 예정
5. 정부, 전담 수사인력 39명 투입, 추가 수사조직 확보

[설명]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인해 위험물이 아직 남아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화성시청은 잔여 위험물을 조사한 후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반출하는 계획을 밝혔으며,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과 노동당국은 조만간 피의자를 소환할 예정이며, 전담 수사인력을 39명 투입하여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리튬 배터리 : 리튬 이온이나 리튬 폴리머 전지, 재충전가능한 전지로 사용되는 에너지 저장 장치
- 폐배터리 : 사용이 끝난 배터리로,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 폐기물

[태그]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위험물 #수사 #안전 #배터리 #폐기물 #처리 #정부조치 #반출 #작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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