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선정…4년간 140억 지원 > 사회

1. 전남대학교,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선정되어 4년간 총 140억원 지원
2. 광주시 대응투자 등 연간 35억씩 4년 동안 140억원 받아
3. 선순환 이차전지 소재 신산업 조성과 학사 인력 양성 교육체계 확립

[설명]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서 전남대학교가 선정되어 4년간 총 14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남대는 선순환적이며 지속 가능한 이차전지 순환 소재 신산업을 조성하고 우수한 학사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체계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역 신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이차전지와 관련된 연구 및 교육을 특화하여 지원하는 대학
- 선순환: 재료나 에너지 등이 순환적으로 재활용되어 생태계에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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