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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진료 강도 조절…수술과 외래 진료 50% 이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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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1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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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진료 강도 조절…수술과 외래 진료 50% 이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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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진료 강도를 낮춰 수술과 외래 진료를 50% 이상 축소할 예정이다.
2. 정부가 임현택 회장 등 대한의사협회 지도부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을 내리고 면허정지 처분을 위협하고 있다.
3. 전공의들의 복귀 지연으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정부는 다음주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처리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4. 전문가들은 전공의 부족에 대비해 예산 지원과 건강보험 수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설명]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진료 강도를 낮춰 수술과 외래 진료를 50% 이상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과 전공의 복귀 지연으로 인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비해 예산 지원과 건강보험 수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공의: 병원에서 현장에서 교육을 받는 의사로, 인턴과 레지던트를 포함하는 용어입니다.
2. 면허정지: 의사의 면허를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처분을 말합니다.

[태그]
#SeoulAsanHospital #진료강도조절 #의료공백 #전공의부족 #건강보험수가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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