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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위원회 파행, 노사 분란에 임금 논의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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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18: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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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임금위원회 파행 노사 분란에 임금 논의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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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저임금위원회 8차 회의에서 사용자위원 9명이 불참하며 회의 불발
2. 노동계 유감 표명, 경영계는 요구 안 제출 안함
3. 노사 간 최저임금 논의가 진전 안 되며 시한에 쫓긴 상황
4. 사용자위원 보이콧 해결을 위해 조속한 회의 재개를 노력

[설명]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 9명이 불참함으로써 회의가 불발되었습니다. 과거 민주노총 측 근로자위원들이 행한 물리력과 비민주적 행동으로 인해 사용자위원들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경영계는 최초 요구안을 제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노사 간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사 간 입장차가 크며,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넘기면서 더 이상의 지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위원의 보이콧은 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조속한 재개를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최저임금위원회: 임금 규제와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는 기관
- 보이콧: 참여를 거부하거나 불참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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