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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업주, 여중생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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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4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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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점포 업주 여중생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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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무인점포에서 여중생 손님이 샌드위치 구매 후 결제한 뒤에도 얼굴이 공개됨.
2. 업주가 여중생을 도둑 취급한 것으로 여겨 고소 당하게 됨.
3. 부모는 딸의 얼굴이 노출돼 명예훼손당했다며 처벌을 요구.
4. 결제 내역 확인 후 업주가 사과 의사를 밝혔고 경찰이 추가 조사 예정.

[설명]
인천의 무인점포에서 여중생이 샌드위치를 구매한 후 결제까지 마쳤으나 얼굴이 공개돼 논란이 되었습니다. 업주는 여중생을 도둑 취급한 것으로 여기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부모는 딸의 얼굴이 공개돼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업주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업주는 결제 내역 확인 후 사과 의사를 표명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행위
2. 객관적인 자료: 객관성을 기반으로 한 사실에 근거한 자료

[태그]
#UnmannedStore #여중생 #명예훼손 #고소 #사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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