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 > 사회

1. 최저임금위원회,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없이 동일 적용 결정
2. 경영계 vs. 노동계, 업종별 차등 적용 논쟁
3. 공익위원들의 투표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없이 결정
4. 내년 최저임금 인상 폭 논의는 내일부터 시작

[설명]
한국의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영계와 노동계 사이에서는 업종별 차등적용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공익위원들의 투표로 최저임금은 업종 구분 없이 유지되었으며, 내년 최저임금 인상 폭에 대한 논의는 내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최저임금위원회: 국가에서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기관
- 업종별 차등 적용: 각 산업 분야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
- 공익위원: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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