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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교사 노트북 악성코드 사건, A군 항소심에서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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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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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교사 노트북 악성코드 사건 A군 항소심에서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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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대 A군이 교사 노트북에 악성코드를 심어 시험문제 유출로 기소된 사건.
2. 항소심에서 A군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됨.
3. A군과 친구 B군은 교무실 침입 후 시험문제 유출한 혐의.
4. 컴퓨터 악성코드로 문제 유출한 사실이 드러남.
5. A군은 무죄를 주장했지만 범행 사실이 명백하여 실형 결정.

[설명]
10대 A군이 교사 노트북에 악성코드를 심어 시험문제와 답안을 유출한 사건에서 항소심이 진행됐다. 항소심에서 A군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공범인 B군은 집행유예를 받았다. 해당 사건에서 A군은 컴퓨터 화면을 자동으로 캡처하는 악성코드를 사용해 시험 문제를 빼앗아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A군은 무죄를 주장했지만 범행 사실이 명백하기에 실형을 받게 되었다.

[용어 해설]
1. 악성코드: 해커나 사이버 공격자가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하여 악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2. 징역: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거나 특정 조건하에 가석방 받을 수 있는 형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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