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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의료 현장 '진료 수축'...전국적으로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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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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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에도 의료 현장 진료 수축...전국적으로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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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의대 교수들이 진료 축소 결정, 수술 29% 감소, 신환 17.2% 줄어.
2. 경증환자 1, 2차 병원 회송 및 단순 추적관찰 환자, 지역의료 진료 축소 결정.
3. 외래 환자 30.5% 감소, 정부의 무기한 휴진 제안, 중증 응급환자는 진료 유지.

[설명]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으로 울산의대 교수들이 중증, 응급, 희귀난치성 질환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 진료 축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수술은 29%, 신환은 17.2% 감소하며 외래 환자도 30.5% 줄었습니다. 정부는 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무기한 휴진을 제안하고 있지만 중증·응급 환자는 계속해서 진료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진료 축소: 특정 의료 시설이나 의사가 의도적으로 환자진료를 줄이는 조치를 의미합니다.
- 회송: 환자를 한 의료기관에서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COVID19 #의료혼란 #진료축소 #의료포화 #외래진료감소 #중증환자진료 #무기한휴진 #회송 #지역의료 #코로나19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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