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상공인연합회, 내년 최저임금 구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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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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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연합회 내년 최저임금 구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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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촉구
2. 최저임금위, 편의점·택시업계에 시범 적용 제안
3. 최저임금 동결과 소상공인 고용 지원 요구

[설명]
소상공인연합회가 고용노동부에 대해 내년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용자위원의 제시된 시범 적용 안은 음식점부터 편의점, 택시업계까지 다양한 업종에 적용되어 노동강도, 생산성, 지급 능력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해 최저임금을 동결하고 정부는 고용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절규가 제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소상공인: 소규모 사업자로, 소비자에 의해 운영되거나 경영되는 사업을 하는 개인 및 법인을 가리킴
- 최저임금: 국가에서 정하는 최저한의 시급으로, 근로자의 최저 생계비 보장을 위해 정부가 결정함

[태그]
#SmallBusiness #최저임금 #소상공인연합회 #고용노동부 #시범적용 #고용지원 #소상공인 #생존권 #음식점 #택시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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