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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개 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돼지 발생에 돼지 사육농장 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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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2: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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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7개 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돼지 발생에 돼지 사육농장 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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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안동시 남선면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2. ASF 양성 판정 후 주변 10km 내 5곳 1만5천 두 돼지 사육.
3. 7개 시군 돼지 사육농장 및 업체 이동중지 24시간 시행.
4. 농장 소독, 차단방역 수칙 집중 홍보, 방역 관리 강화 방침.

[설명]
경북 안동시 남선면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들어와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당 지점 주변 10km 내에 있는 5곳의 농가에서는 1만5천 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경북 지역에서는 7개 시군의 돼지 사육농장과 업체에 대해 24시간 동안 이동중지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방역 당국은 농장 소독 및 차단방역 수칙을 강조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돼지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로 치명적이며, 근처 돼지 농장에서 전파 가능.
- 방역 : 전염병을 예방하거나 제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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