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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주인, 고객을 절도범으로 오해…인천에서 논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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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3 1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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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점포 주인 고객을 절도범으로 오해…인천에서 논란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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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중생의 얼굴을 공개해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된 무인점포 업주.
2. 업주는 절도범으로 오해된 고객의 얼굴을 공개하고 후에 오인을 인정하며 사과.
3. 고객 부모는 결제 내역을 확인하지 않고 딸의 얼굴을 공개한 업주를 처벌 원함.

[설명] 인천에서 무인점포 주인이 고객을 절도범으로 오해하고 얼굴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업주는 후에 고객을 잘못 이해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사과했지만, 고객의 부모는 명예훼손과 모욕을 피해 처벌을 원하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며, 해당 사건이 절도 사건으로 오인당할 수 있는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명예훼손: 타인에 대한 평판이나 명예를 훼손하거나 근거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상대방을 참회시키는 행위.
2. 모욕: 상대방을 위한 욕설, 모욕적인 행동 또는 발언으로 상대의 존엄을 해치는 것.

[태그] #UnmannedStore #고객 #무인점포 #명예훼손 #모욕 #인천 #사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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