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초등학교 성추행 사건, 피해자는 언어장애 여학생 > 사회

1. 경기 용인 초등학교에서 4학년 남학생 5명이 언어장애를 가진 여학생을 성추행한 사건 발생.
2. 피해 학생의 부모는 가해 학생들이 벌칙으로 성기를 만졌다고 진술.
3. 학교는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을 분리 조치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가해 학생들의 등교를 정지.
4. 일부 가해 학생 부모는 사건을 놀이에서 비교적 크게 만드는 것을 비판.

[설명]
경기 용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이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4학년 남학생 5명이 언어장애를 가진 여학생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가해 학생들이 벌칙으로 피해 학생의 성기를 만지고 오도록 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에 학교는 가해 학생들을 분리 조치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등교를 정지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가해 학생 부모들 중 일부는 사건을 낙엽의 일로 여기며 놀이에서 비교적 크게 만드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성추행: 성적으로 도태당하는 행위.
2. 언어장애: 언어 기능의 손상으로 언어 이해와 표현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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