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사망자, 에어매트 논란 > 사회

1. 호텔 화재 사망자 7명 중 2명은 에어매트로 뛰어내렸고 숨졌다.
2. 소방 구조대는 당시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에어매트 사용 지적.
3. 소방대원들은 설치된 에어매트가 안전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지적.
4. 에어매트는 18년 동안 사용하며 뒤집힌 것은 불량 가능성도 제기됨.

[설명]
부천 호텔 화재로 사망한 7명 가운데 2명이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소방 구조대는 당시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에어매트를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사용된 에어매트는 고층용이며, 사고 당시 10층 이상용이 아닌 5층 이하용으로 권고하였습니다. 또한, 에어매트의 뒤집힌 상태로는 불량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소방청은 이 사건을 계기로 에어매트와 관련한 통합 매뉴얼을 만들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에어매트: 비상탈출을 위해 고층 건물에서 사용하는 공기 주입식 매트.

[태그]
#Hotel_Fire #에어매트_사고 #부천호텔 #소방구조대 #매뉴얼 #사고원인 #화재대피 #불량에어매트 #호텔사건 #안전규정 #소방법규 #정부조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