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응급환자, 전문의 부재로 이송 지연…의료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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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02:21 댓글 0본문
1. 구로역에서 발생한 작업차량 충돌 사고로 응급환자가 전문의 부족으로 16시간 동안 수술을 받지 못했다.
2. 올해 상반기 119 재이송 2,645건 중 41%가 전문의 부재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3. 응급환자들이 빠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 우려된다.
[설명]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발생한 작업차량 충돌 사고로 응급환자가 전문의 부족으로 수술을 받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119 재이송 사례 중 41%가 전문의 부재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은 이를 통해 의료공백으로 인해 응급환자들이 빠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문의 부재 문제 및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용어 해설]
- 응급환자 : 긴급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환자
- 전문의 부재 : 필요한 특정 전문의가 제때 제공되지 않음을 의미
- 의료공백 : 의료 서비스 제공에 있어 필요한 전문의나 시설이 부재하거나 미흡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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