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최초 대중소기업 반도체 기술협력 플랫폼 개소식 > 사회

1. 경기도 반도체기술센터가 개설되어 반도체 산업 신제품 개발 및 기술교류 강화.
2.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기술 발전을 위한 협약 2건 체결.
3. 413억원 투자로 3711㎡ 면적의 센터 구축 및 기업 지원 계획.
4. 도내 중소기업 반도체 기술 발전 및 인재 양성 촉진 계획.

[설명]
경기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중소기업을 위한 반도체 기술협력 플랫폼인 '반도체기술센터'를 개소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제품 개발, 기술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도체 인재 저변 확대 협약과 반도체 산업 기술 협약 등 두 가지 협약이 체결되었으며, 413억원을 투자하여 3711㎡ 면적의 센터가 구축되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요소기술 성능시험장과 반도체 인력개발센터로 구성된 이 센터는 중소기업의 기술실증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반도체기술센터: 대중소기업을 위한 반도체 기술협력 플랫폼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과 기술교류를 지원합니다.
2. 인재 저변 확대: 인재 양성의 범위를 넓히는 것을 의미하며, 경기도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을 강화합니다.

[태그]
#SemiconductorCenter #반도체기술센터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기술혁신 #플랫폼 #반도체생태계 #기술교류 #경기도산업 #전국최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