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논란, A의원 자진사퇴 촉구 > 사회

1. 대전 여성 시·구의원들, A대전시의원에 대한 성추행 의혹 자진사퇴 촉구.
2. A의원, 지난해 성희롱 사건 징계 후 다시 성추행 의혹.
3. 대전시의회로비서 기자회견 열어 A의원 즉각적인 자진사퇴 촉구.
4. 무관용 원칙 강조, 권력형 성범죄 강력한 처벌 요구.

[설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시·구의원들이 국민의힘 소속 A대전시의원에 대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A의원은 이미 지난해 성희롱 사건으로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동일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의회로비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A의원의 즉각적인 자진사퇴와 윤리위원회를 열어 제명 절차에 돌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성추행: 성적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주는 행동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고 성적 행동을 함.
- 자진사퇴: 자발적으로 직위나 자격을 포기하거나 사퇴함.
- 무관용 원칙: 어떤 범죄나 위반 행위에 대해 예외없이 엄격하게 처벌하도록 하는 법 원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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