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정부가 필수진료 지속감시에 나선다 > 사회

1.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보건의료노조의 8월 29일 총파업 결정에 대비
2. 정부는 응급·중증 등 필수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를 지속
3. 파업시 응급환자의 차질 없는 진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 유지 및 안내

[설명]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보건의료노조의 8월 29일 총파업 결정에 대비해 국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응급·중증 등 필수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를 지속하고, 응급환자의 차질 없는 진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응급·중증 진료: 긴급한 상황에 대한 의료 조치 및 중증 환자의 치료
- 총파업: 한 집단이나 조직이 모든 활동을 중단하거나 거부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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