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로 사망한 유족의 미련과 아픔 > 사회

1. 김씨(28)의 발인식이 엄수되며 유족들의 슬픔 속에서 미련이 깊이 남는다.
2. 딸의 발화 전화 내용이 공개돼, 가족들의 아픔을 더 깊게 만들었다.
3. 사건 날 고인이 보내온 메시지와, 따뜻한 성격을 추억하는 가족들의 마음이 아픈 상황이 계속된다.

[설명]
부천 호텔 화재 사고로 사망한 유족의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사고 다음날 딸이 남긴 발화 전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유족들은 더 큰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고인의 따뜻한 성격과 마음 속의 이야기들이 그리움과 아픔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마지막 인사가 마무리되며, 고인은 함백산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발인식 : 죽은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의식
2. 영정 :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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