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인 휴진으로 환자 안전 찾아 > 사회

1. 대학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결정
2. 응급·중증 환자는 예외
3. 정부에 요구사항 전달
4.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의 결집
5. 환자 안전 위해 대화 요구
6. 학생과 전공의 억압 비판

[설명]
국내 대학 의대 교수들이 학생과 전공의에 관한 정부의 억압에 반발하며, 환자 안전을 위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한 일반 진료를 중단하고, 정부에 학생 휴학 승인과 전공의의 사직 처리에 대한 억압을 철회할 것과 현 의료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환자 안전과 의료 현장의 안정성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의료계와 정부 간의 대화와 협상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응급진료: 급성적이고 계속되면 생명, 지체에 위험을 던질 수 있는 질병과 부상에 대한 진료
- 전공의: 전문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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