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확대 > 사회

1. 서울시,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가동
2. 병의원과 약국 1만2000여곳 지정·운영
3. 1200여개 병의원, 1300여개 약국 참여
4. 25개 보건소 '비상진료반' 운영
5. 5922개 '문 여는 병의원', 6533개 '문 여는 약국' 운영

[설명]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하여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쉽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외에도 1200여개의 병의원과 1300여개의 약국을 지정하여 운영하며, 25개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5922개의 '문 여는 병의원'과 6533개의 '문 여는 약국'이 시민들에게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용어 해설]
- 응급의료 체계: 긴급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 시스템
- 비상진료반: 비상상황 발생 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는 특별한 진료팀
- 문 여는 병의원/약국: 연휴나 휴무일에도 진료 또는 약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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