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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특위 대토론회, 의·정 대화 미진...의료계 집단행동 확산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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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1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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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특위 대토론회 의·정 대화 미진...의료계 집단행동 확산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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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특위, 26일 전 직역 의사 참여하는 대토론회 결정.
2. 의료계 집단행동 확산 조짐, 전공의 참여 미흡.
3. 정부, 전공의 처분 결정 예정으로 미복귀 대응 표명.
4. 세브란스병원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아산병원도 휴진 예고.
5. 복귀율 낮은 병원 전공의 정원 축소 등 대책 모색 중.

[설명]
정부와 의료계의 의·정 대화가 미흡한 가운데,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가 26일 전 직역 의사들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공의들의 참여가 미흡한 가운데 의료계 집단행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주 중 전공의 처분에 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며, 미복귀 대응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을 비롯한 병원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며 의료계의 대응이 점차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복귀율이 낮은 병원의 전공의 정원 축소 등의 대책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올특위: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 전공의: 의학 전문 분야에 특화된 의사
- 휴진: 일시적으로 병원 진료 중단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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