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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멸위험지역으로 진입, 해운대·동래 등 11개 구 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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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0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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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멸위험지역으로 진입 해운대·동래 등 11개 구 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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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11개 구가 위험 대상지로 지정됨.
2. 소멸위험지수 값은 0.490으로, 경기와 인천보다는 낮지만, 서울보다는 높은 수치를 보임.
3. 부산시는 고령화와 청년 인구의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으로 인한 소멸 위험 높아짐.

[설명]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시가 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1개 구가 소멸위험 대상으로 지정되었으며, 고령화와 청년 인구의 타 지역 유출로 소멸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멸위험지역: 인구 고령화와 인구 이동으로 인해 지역의 사회·경제 구도가 약화될 위험이 있는 지역.
- 소멸위험지수: 지역의 인구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되는 소멸 위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Busan #소멸위험지역 #고령화 #청년이동 #고용정보원 #부산시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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