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럭비부 학생 일본서 탈진증사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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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3 20:17 댓글 0본문
1. 일본 전지훈련 중이던 고려대 럭비부 학생이 탈진 증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
2. 사망자는 체육교육과 2학년생 A 씨로, 의식 회복을 못한 채 숨겼다.
3. 현지 의료진은 치료 중 체온이 점차 회복되었지만 의식 회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설명] 고려대 럭비부 학생이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 중대한 탈진 증상을 보이며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A 씨는 치료를 받다가 갑자기 상태가 악화돼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초기엔 치료를 받으며 체온이 회복되었지만, 의식 회복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일본 현지 경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건성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망자 부모의 요청에 따라 부검은 실시되지 않고 화장이 진행됐습니다.
[용어 해설]
- 탈진 증상: 지나치게 몸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혈액순환이 저해되어 발생하는 증세로, 일반적으로 혈압이 급격히 낮아지거나 심한 탈수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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