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화재, 입건 피의자들 조사 예정 > 사회

1.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 사망, 8명 다침.
2. 경찰, 다음주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5명 입건 피의자들 조사할 예정.
3. 경찰, 압수물 분석을 통해 참고인 신분으로 10여 명 조사.
4. 화재로 인해 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 사망.

[설명]
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친 사고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다음주에 박순관 아리셀 대표를 포함한 5명의 입건된 피의자들을 조사할 예정이며, 압수물 분석을 통해 참고인 신분으로 10여 명을 조사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다채로운 국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압수물 분석: 수사 중 발견된 증거물 등을 분석하여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과정.
- 참고인 신분: 경찰 수사 중에 사건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서 증언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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