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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철 대비 비상가동 및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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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22: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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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장마철 대비 비상가동 및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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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청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마전선으로 인한 대규모 비 전개에 대비하여 기존 취약 지역 및 재난 취약 계층에 대한 대비 강화 지시.
2. 경기도는 산사태 및 하천 산책로 출입구에 안전 차단선 설치 등 비상 대응 계획 수립.
3. 취약한 반지하 주택에는 임시 물막이판 및 모래주머니 설치를 통해 강수량 대비.
4. 지난 3월부터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관계기관과 사전 대책 추진.

[설명]
경기도는 장마철 대비를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난 상황 관리와 취약지대 대비에 강조를 두며 비상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산사태와 하천 산책로 출입구 등에서 안전 차단선을 설치하여 집중호우 대비에 돌입했으며, 취약한 반지하 주택에는 강수량에 대비한 임시 물막이판과 모래주머니 등을 설치하는 등 대응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사전 대책을 추진하여 적극적인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취약지역 : 재해 발생 시 특히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
- 산사태 : 산이나 경사가 가파른 지형에서 비나 강우로 인해 토양이 내려가는 현상.
- 안부 전화 : 재해 발생 시 피해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전 여부를 확인하거나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하는 전화.
- 임시 물막이판 : 비가 과도하게 내릴 때 집이나 건물에 침수되지 않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방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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