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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KY 입학생 중 서울 출신 32%…평균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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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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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SKY 입학생 중 서울 출신 32%…평균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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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입학한 신입생 중 서울 출신이 32%로 조사됐다.
2. 서울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 36.3%로 기록했으며, 전체 4년제 대학 평균보다 2배 높은 수치다.
3. 중소도시, 광역시, 읍면 출신 학생은 전체 대학 평균에 비해 그 비중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명] 올해 SKY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중 서울 출신 학생의 비율이 32%로, 서울 출신 학생이 다른 지역 출신 학생에 비해 두 배나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의 입학생 중에서 서울 출신 학생이 많이 선택된 이유를 살펴보게 됩니다. 또한, SKY 대학의 입학생 중에서는 중소도시, 광역시, 읍면 출신 학생들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도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 입학 시의 지역적 차별을 다시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용어 해설]
- SKY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합친 용어
- 입학생 : 대학에 처음으로 입학한 학생을 가리킴
- 중소도시 : 인구가 적은 도시를 가리킴

[태그] #SKY대학 #서울출신학생 #대학입학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지역균형 #학생출신지역 #대학입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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