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 사망...안전 유지 논란 > 사회

1.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 사망, 노동자들 안전교육 및 근로계약서 미이행 주장.
2. 불법 파견 논란, 아리셀은 비상구 교육 및 불법 파견 부인하였으나 주장과 다른 노동자들 증언.
3. 경찰 조사 계속, 피의자 소환 예정, 희생자 장례 절차 내일 진행될 예정.

[설명]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노동자들은 안전교육 및 근로계약서 미이행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법 파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리셀은 비상구 교육 및 불법 파견을 부인하였으나, 다른 노동자들의 증언과 상반된 주장이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계속하고 피의자들을 소환할 예정이며, 희생자들의 장례 절차는 내일 아침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불법 파견: 법에 위배되는 형태의 파견 근로를 의미합니다.
2. 비상구 교육: 화재 등 비상 상황 시 대피 및 구조 방법에 대한 교육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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