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안전 확인 vs 환경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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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20:57 댓글 0본문
1.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 확인됨.
2. 환경단체 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3.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 강화.
4. 부산시장, 안전성 확인 후도 감시 체계 강화 약속.
5. 지구적 범죄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설명]
부산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이 지난 현재도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높아지고 있다. 부산은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사능 검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면,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운동본부 등은 핵오염수 방류를 '지구적 범죄'로 규정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용어 해설]
1. 방사능: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출되는 핵력발달성 입자 또는 원자열의 일종.
2. 안전성: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거나 위험한 상태에 놓이지 않음을 나타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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