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다음 달부터 꺾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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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2:32 댓글 0본문
1. 정부, 코로나19 유행 이달 말 정점 찍는다고 전망
2. 60세 이상 고연령층 집중 보호 필요 강조
3.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 KP.3 변이도 유지
4.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관리 강화, 응급실 분산 대책 마련
5. 질병청, 신규 치료제 26만 명분 확보 발표
[설명]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이달 말에 정점을 찍고 다음 달부터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연령층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치명률은 0.1% 수준이며 KP.3 변이도 치명률에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응급실 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공공병원 등에서의 분산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신규 치료제 26만 명분을 추가 확보해 다음 주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치명률: 특정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환자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KP.3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 중 하나로, 현재 유행 중인 변이의 명칭 중 하나
- 감염취약시설: 감염이 쉽게 전파되고 확산되기 쉬운 시설
- 분산 대책: 특정 사건이나 상황에 따른 집중된 노력을 분산시켜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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