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특색 살려 사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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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4:43 댓글 0본문
1. 전북 장수군 '트레일빌리지'로 브랜딩되어 방문자 4000명 유치
2. 행정안전부, 최종 10개 지자체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선정
3. 사업지원금 14억원, 9월부터 사업 착수 예정
4. 섬마을과 산촌마을 등 인구감소 지역에도 사업 지원
5. 행정안전부, 민간전문가 자문으로 사업 효과적 추진도 도모
[설명]
행정안전부가 최근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 장수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역 특성을 살려 활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14억원의 사업지원금이 각 지자체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독특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에도 진흥을 도모하며, 전국적으로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로컬브랜딩: 지역의 특성을 부각시켜 브랜드를 형성하는 활동
-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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