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 의료진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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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6:34 댓글 0본문
1. 정부, 코로나19 경증환자 분산해 지방 의료원에서 치료 가능하도록 대책 발표.
2. 의과대학 전공의들 수련 특례를 적용해 지원, 지역 응급의료센터에 군의관, 공보의 추가 배치.
3. 광역응급의료상황실 6개소로 확대, 응급의료기관 408개 면밀한 모니터링 예정 등.
[설명]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증환자들을 지역 의료원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분산하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전공의들의 수련을 지원하고, 지역 응급의료센터에 군의관과 공보의를 추가 배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응급의료체계의 강화를 위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확대하고 응급의료기관을 철저히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경증환자: 질병이나 부상 등이 가벼운 정도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
2. 군의관: 군대에서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거나 간호하는 의사.
3. 응급의료센터: 응급환자의 치료 및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의료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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