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응급실 과잉밀 현상 해소 위해 본인부담금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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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8:41 댓글 0본문
1.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시 본인부담금 인상 추진
2. 중증환자 진료 효율화 위해 응급의료센터 분리 운영
3. 전문의 진찰료 인상 및 전담인력 유지 강화
4. 결정적 병원으로 이송 단계 분류 기준 전면 시행
5. 중증환자 이송병원 빠른 결정 위한 신속심의위원회 운영
[설명]
정부는 응급실 과잉밀 현상 완화를 위해 경증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더욱 높일 예정이며, 중증환자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분리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전문의 진찰료 인상과 전담인력 유지 강화, 이송 단계 중증도 분류기준 전면 시행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역 내 적정 이송병원을 결정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심의위원회를 운영하여 중증환자의 빠른 이송병원 결정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용어 해설]
- 경증환자: 증상이 가벼운 환자
- 본인부담금: 환자가 진료비 중 본인이 지불해야 하는 부분
- 진찰료: 의사가 진료를 하는데 받는 금액
- 중증도 분류기준: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
- 이송병원: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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