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음주·무면허 사고 최근 5년간 7800건 발생 > 사회

1. 전동 킥보드 음주운전을 자동차 음주운전과 같게 처벌하는 법안 발의됨.
2. PM 운행 속도를 시속 20키로로 낮추는 안전 대책도 함께 제안.
3. 자전거 면허 없는 어린이들이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는 문제 제기됨.
4. 원동기장치자전거 무면허운전 처벌금 상향 제안 등 다양한 법 개정안 발의.
5. 최근 5년간 PM 가해차량 사고 7854건 발생, 사망 87명·부상 8665명.

[설명]
최근 5년간 전동 킥보드 및 원동기장치자전거 관련 사고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을 막기 위한 다양한 법안들이 국회에 제안되었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안전 운행을 위해 PM의 속도를 낮추는 대책도 제안되었습니다. 또한, 자전거 면허 없는 어린이들이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는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현재의 법률이 사회적 문제에 부합하게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PM(Personal Mobility) : 개인형 이동 장치를 의미함.
2. 원동기장치자전거 : 엔진을 통해 발전하는 원동기를 장착한 자전거를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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