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청탁 의혹, 수사결론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2:34 댓글 0본문
1.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무혐의 결론.
2. 최재영 목사의 디올백 수단 판단.
3. 청탁금지법상 부정한 청탁 어렵다는 검찰 입장.
4. 명품가방 국고 귀속 가능성 높아져.
5. 외부위원 의견 수렴해 수사결론 마무리할 예상.
[설명]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디올백이 청탁 대가가 아니라는 판단이 내려졌다. 논란은 가열되고 있으며, 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된 사건의 기소 여부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항소심 판결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청탁금지법: 공직자 등이 국민의 피해 없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
- 국고: 국가가 가진 돈이나 재산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MinistryOfJustice #최재영목사 #김건희 #수사결론 #디올백 #청탁금지법 #명품가방 #외부위원 #도이치모터스 #수사결정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