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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사고, 안전 노동환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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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2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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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화재 사고 안전 노동환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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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셀 화재사고로 인해 생존 노동자들이 안전교육 부재를 지적하며 반박.
2. 파견업체 메이셀은 업무지시만 하며 안전교육 미흡한 사실이 드러남.
3. 희생자 추모분향소 참여자들은 안타까운 분위기 속에 당혹감 놓고 있음.

[설명]
지난 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 리튬전지 폭발 참사를 계기로, 생존한 일용직 노동자들이 안전교육을 받지 못했고 비상 대피 매뉴얼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파견업체 메이셀은 단순 파견만 하며 안전 교육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추모분향소에 참여한 시민들은 안타까운 분위기 속에 안타까움을 터뜨리고 있다.

[용어 해설]
1. 파견법: 제조업 공정에서 노동자 파견을 규정하는 법률.
2. 비상 대피 매뉴얼: 위기 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제시된 안내서.

[태그]
#Ariseal #화재 #안전교육 #파견업체 #추모 #화성시청 #시민참여 #유가족대응 #화재대책위원회 #화재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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