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아파트 성폭력 사건 누명 파문 여부 > 사회

1. 20대 A씨가 화성 동탄 아파트 화장실에서 성폭행 혐의로 고소되었으나 허위신고로 판명됨.
2. 주장에 따르면 고소인 B씨는 약 복용으로 혼란이 생겼다고 남편과 함께 경찰에 고백.
3. 경찰, CCTV 영상 확인하여 누명 쓴다며 A씨 억울함 호소에도 수사 과정에서 강압적 태도 보임.
4. 프로파일러 평가에 따르면 B씨의 주장은 허위로 확인됨.
5. 경찰, A씨에 대한 불필요한 견제와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과와 내부 감찰 시행 예정.

[설명]
경기 화성동탄지역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으로 20대 A씨가 화장실에서 여성을 공격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고소인 B씨의 허위신고로 판명되어 사건은 무혐의 종결되었습니다. B씨는 복용 중인 약으로 인해 혼란이 왔다며 주장했고, 경찰은 CCTV 영상을 확인하여 A씨의 무죄를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수사과정에서 경찰의 과잉진압 태도와 부서 언행으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프로파일러: 범죄행위를 심리적 관점으로 분석하는 전문가로, 범행 가능성이 높은 행동 양식이나 신체적 특징을 식별하는데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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