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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재난 대응, 시민 안전 위해 비상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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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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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재난 대응 시민 안전 위해 비상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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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시, 오후 2시부터 재난 대응 단계 진입.
2. 비상 1단계 돌입, 32명 근무해 피해 현황 파악.
3. 취약지역 총력대응, 하천 산책로 등 출입 통제 예정.

[설명] 광주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비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초기 대응 단계에 돌입합니다. 비상 1단계에서는 총 32명이 근무하여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을 철저히 파악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사태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부전화와 취약시설 대책을 마련하고 하천 산책로 등 출입을 통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재난 대응 단계: 재해 발생 시 민원을 최소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기관이 취하는 대책의 단계.
- 비상 1단계: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지자체가 취하는 최초의 비상 대응 단계.
- 취약지역: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
- 출입 통제: 특정 구역이나 시설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조처.

[태그] #EmergencyResponse #재난대응 #비상모드 #취약지역 #출입통제 #광주 #장마전선 #시민안전 #피해현황 #근무인원 #비상대책 #안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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