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 첫날...외래 진료 5~1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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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14:34 댓글 0본문
1.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면서 외래 진료가 5~10% 줄었다.
2. 교수들은 정상 가동되었지만 환자들은 혼란에 휩싸였다.
3. 병원 콜센터에는 환자들이 진료 일정에 대한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설명]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첫날, 외래 진료가 전년 동기 대비 5~10%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으로 교수들이 휴진에 나서면서 환자들은 예약 일정에 대한 혼란 속에 놓였습니다. 환자들은 건강 문제와 관련해 병원 콜센터 등을 통해 진료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을 연달아 하면서 상황이 긴장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외래 진료: 병원 건물 밖에서 진료를 받는 것을 일컫는 용어로, 입원이나 수술과 같은 병원 내 진료와는 구별됩니다.
2. 무기한 휴진: 휴가 기간을 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휴가를 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3. 콜센터: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의사항을 처리하는 공간이나 조직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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