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멸위험단계 진입…고령화·인구 감소 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16:33 댓글 0본문
1. 부산시가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습니다.
2.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3.0%로 광역시 중 가장 높았고, 소멸위험지수는 0.490을 기록했습니다.
3. 전국 평균 소멸위험지수는 0.615였고, 부산을 포함한 몇 지역은 보다 낮은 값을 보였습니다.
4. 부산시가 인구 감소 대책으로 행정 조직개편과 인구정책담당관 신설,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설명]
부산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광역시 중 가장 높았고, 소멸위험지수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낮은 값을 보였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인구 감소에 따른 대책으로 7월 1일 행정 조직개편과 인구정책담당관 신설,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 등을 계획 중이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멸위험지수: 인구 감소로 인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을 평가하는 지수
- 행정 조직개편: 행정구조나 인력 등을 재조직함으로써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활동
-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와 관련된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
[태그]
#Population Decline #부산 #소멸위험단계 #고령화 #인구정책 #행정조직개편 #지역발전 #사회적위험 #정책대응 #동향분석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