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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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22:41 댓글 0본문
1. 서울시, 여의도에 서울달을 도입하여 계류식 가스기구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2. 서울달은 안전성이 높고 헬륨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하는 관광수단이다.
3. 서울관광재단이 시범운영 후 정식 개장하여 관광객을 손님으로 받게 된다.
4. 최대 30명까지 탈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정오~오후 10시로 지정됐다.
[설명]
서울시는 여의도에 안전하고 혁신적인 관광수단으로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서울달은 안전성이 뛰어나며 헬륨의 부력을 활용해 수직으로 비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은 시범운영을 거쳐 8월 23일부터 정식으로 개장하여 관광객을 손님으로 받게 될 예정입니다. 최대 30명까지 탈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서울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계류식 가스기구: 헬륨의 부력을 이용하여 공중에 떠 다니는 기구로, 안전하고 신기술적인 관광수단이다.
- 헬륨의 부력: 헬륨 가스가 몸체를 위로 밀어 올리는 힘으로, 수직으로 비행하는데 사용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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