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새로운 관광 명소 '서울달' 탑승 체험 > 사회

1. 서울의 새로운 관광 명소인 '서울달'이 130m 상공을 탐험 가능하게 함
2. 탑승 시 상공의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운영은 오는 8월 23일부터 시작
3. 헬륨을 이용한 안전한 가스 기구로 최대 30명이 동시 탑승 가능

[설명] 서울에서 새롭게 등장한 관광 명소 '서울달'은 22m 지름의 달 모양 가스 기구로, 130m 상공까지 올라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8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개장식 행사를 통해 무료 탑승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달'은 헬륨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운행되며, 최대 30명까지 동시 탑승이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 가스 기구: 헬륨을 이용하여 상공을 탐험하는 비행 장치
- 파일럿: 기체운전사, 조종사
- 부력: 물체가 액체나 공기 등의 다른 물체로부터 받는 올라오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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