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하늘을 품고 둥실둥실! '서울달'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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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02:36 댓글 0본문
1. 서울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서울달' 시범 운영이 시작됩니다.
2.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가스와 전기장치를 이용한 보름달 모양의 비행기구로, 여의도 한강 위에서 운행됩니다.
3. 서울달은 주간과 야간 운행이 가능하며, 탑승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설명]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0시까지 여의도 한강 위에서 '서울달'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 비행기구는 보름달 형태로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가스와 전기장치를 이용하여 균형을 유지하면서 수직으로 오르내립니다. 탑승객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의도 한강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달의 정식 개장은 8월 23일이며, 이전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무료 탑승 기회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서울달: 서울에서 운행되는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비행기구
- 헬륨가스: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로, 비행체에 부력을 제공하여 비행하는 데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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