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위험단계 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02:41 댓글 0본문
1. 부산이 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다.
2. 전국에서 소멸위험지수가 가장 낮은 곳은 전남이다.
3. 20·30대 여성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곳이 57곳에 육박했다.
[설명]
한국고용정보원 발표에 따르면 저출생·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부산이 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고, 소멸위험지수가 낮을수록 소멸위험이 크다. 전남을 포함해 전국에서 소멸위험지역은 130곳으로 57.0%에 달해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용어 해설]
- 소멸위험단계: 저출생·고령화로 20~30대 여성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경우를 의미
- 소멸위험지수: 20~39세 여성 인구수를 65세 이상 인구수로 나눈 값이며,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
[태그]
#Busan #소멸위험단계 #전남 #고령사회 #인구절벽 #여성인구 #한국고용정보원 #소멸위험지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